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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유공자와 유족 수당 인상 등 다양한 선양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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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독립운동 사적지 표지석. 안동시 제공
안동 독립운동 사적지 표지석.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올해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인상과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올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안정을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참전유가족 명예수당도 월 1만원에서 3만원을 각각 2만원씩 인상해 지급한다.

또 올해 충혼탑과 보훈회관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보훈안보단체 운영 및 전적지 답사 지원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현충일 추념식,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학생안보교육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추진한 안동독립운동 사적지 안내도를 시내지역 7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는 읍면지역으로 확대, 5개소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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