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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식빵, 영롱한 빛깔에 겉은 쫄깃 속은 촉촉…어디 가면 먹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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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식빵. SBS
컬러식빵. SBS '생방송투데이' 캡처

3일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컬러 식빵이 화제다

이날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골목빵집' 코너에서는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컬러 식빵이

하루 350명 이상의 손님이 방문한다는 해당 빵집은 촉촉한 식감의 식빵으로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쌀, 현미, 흑미가 들어간 건강 식빵부터 마요네즈, 밤, 블루베리, 초콜릿 등 다양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이색 식빵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손님들을 불러 모았다.

이 빵집에는 수박 식빵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수박 모양의 식빵을 열면 실제 수박 속과 같은 새빨간 색감과 초콜렛으로 만든 검은색 씨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손님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오색 빛깔이 들어찬 컬러 식빵이었다. 하루 200개 한정인 컬러 식빵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컬러 식빵의 비결은 쌀가루를 이용한 반죽에 있었다. 이는 밀가루보다 소화도 잘 되고 빵의 수분감도 한층 살려내 촉촉한 식감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타락죽과 양배추즙까지 더해졌다.

영롱한 빛깔은 천연 재료 본연의 색을 담은 것이었다. 맛집 사장은 "일절 색소를 쓰지 않는다"며 "홍국쌀, 녹차, 단호박, 흑미, 녹차, 자색 고구마를 이용해서 색을 낸다"고 밝혔다.

해당 맛집은 경기 오산시 수목원로468번길(금암동)에 위치한 '고집쎈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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