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에 취해 병원을 찾은 50대 남성, 의사가 진료 거부한다며 폭행…의사도 폭행으로 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경찰서는 11일 예천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과 의료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A씨가 예천군 예천읍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B씨가 진료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폭행했다. 이에 B씨도 A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신 A씨가 응급실을 찾아 진료를 요구했으나 B씨가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유하자 이에 격분해 쌍방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