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논란을 빚은 DGB자산운용이 이윤규 현 대표를 올해 상반기까지 유임하기로 했다.
24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DGB자산운용의 차기 대표 선임은 오는 7월에 이뤄질 전망이다. 지주는 지난달 26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강면욱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을 새 DGB자산운용 대표로 내정했으나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연기했다. 지주는 강 내정자의 선임을 보류한 이후 2차 심층면접을 벌였던 나머지 후보들에 대해 검토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2013년 6월 LS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됐던 이 대표는 2016년 DGB금융그룹이 LS자산운용을 인수, DGB자산운용으로 다시 출범한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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