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재옥 의원 "최고위원 경선 출마여부 내주 초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정치권 인사들 만나 의견 수렴, 막판 선거구도 분석

윤재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윤재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윤재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늦어도 내주 초까지 2·27 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24일 매일신문 기자와 통화에서 "칼을 뽑는다면 성과를 내야 하는 것이 지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지역 정치권의 많은 분으로부터 지혜를 구하고 있고 결단이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당 대표 경선 출마자가 윤곽을 드러내면 최고위원 경선 구도 역시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최종 결정을 유보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윤 의원이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적으로 규합 가능한 지지세력 규모와 선거구도 등에 대한 분석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냥 선택 시점을 늦출 수도 없는 상황이다. 윤 의원의 결정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기로 한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기다리고 있는 데다 결단 시점이 너무 늦어지면 '참신함'과 '진정성'이 무기인 '소장파'의 강점이 퇴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윤 의원으로선 전체적인 전당대회 선거구도가 어떻게 짜일지, 그 가운데서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 투표인단의 표심을 어떻게 흡수할지 등에 대한 고민이 깊을 것"이라며 "'정보통'출신으로 신중한 업무 스타일도 결단이 늦어지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