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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 김주영 딸 '케이' 역 열연 조미녀, 19회 또 한 번 강렬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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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녀. 스카이 캐슬 케이 역 배우
조미녀. 스카이 캐슬 케이 역 배우

김혜나 살인 사건 관련 경찰의 수사망이 점점 좁혀오는 가운데, 엄마 김주영과 딸 케이가 함께 오열했다.

26일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19회에서다.

김주영이 케이를 찾았지만, 케이는 엄마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경기를 일으킨다. 과거 김주영이 케이에게 강압적으로 공부를 시켰고, 이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채로 지금까지 살아온 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를 오랜만에 만나서도 공부에 대한 강박증을 호소, 김주영이 과거 한서진 등 스카이 캐슬 엄마들과 닮은 과오를 저질렀음을 더욱 강조했다.

케이 역 배우는 조미녀라는 예명을 쓰는 배우 조은정이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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