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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현 경북도향 지휘자, 김동우 대구시 문화정책과장 한국음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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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한국음악상 시상식에서 백진현(왼쪽)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본상을 수상했다. 대구음악협회 제공
지난 25일 열린 한국음악상 시상식에서 백진현(왼쪽)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본상을 수상했다. 대구음악협회 제공

2018 한국음악상 시상식에서 백진현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와 김동우 전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이 각각 본상과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25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음악상 시상식은 1979년 제정된 후 우리나라 음악계의 한 해를 결산하는 자리로, 국내외 음악 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자인 백진현 지휘자는 대구음악협회 자문위원 및 동서대학교 대학원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고, 2014년부터 부산마루국제음악제(BMIMF) 집행위원장 겸 예술감독으로서 부산마루국제음악제를 세계적 음악제로 성장시켜 왔다. 또 연주자, 교육자, 예술행정가 등 음악인으로써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김동우 과장은 국내·외 유네스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을 개최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수행했고, 음악창의도시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구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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