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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시간·장소 수시 변경' 대구경찰 단속 고삐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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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이 심야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운전자들의 계속된 음주운전으로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에 따라 11일부터 교통경찰,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주·야간, 심야 가리지 않고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

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횡단보도에 세운 차량(오른쪽 검은색 승합차)으로 도로가 좁아져 시내버스가 지나가기 힘들자 만취 상태로 직접 차량을 운전하려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횡단보도에 세운 차량(오른쪽 검은색 승합차)으로 도로가 좁아져 시내버스가 지나가기 힘들자 만취 상태로 직접 차량을 운전하려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대구에서는 음주 교통사고로 1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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