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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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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SOC 사업, 정부 부처 공모사업 등 44건, 1,764억 원 규모 발굴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 사업과 정부 부처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 사업과 정부 부처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 사업과 정부 부처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군의 대형 사업 다수가 2019, 2020년 기간 중 마무리되고, 생활 SOC 확대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의 재정 운영방향에 맞추어 선제 대응을 위한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구인모 거창군수가 직접 주재하였으며,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50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발굴된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려사항을 주제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범부처 합동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SOC 사업은 정부예산 3대 분야 10대 주요과제 중심으로 23개 사업, 1천302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또, 분야별로는 문화, 체육시설 편의시설 확충, 지역관광 인프라 확충 등 여가와 건강활동 분야에 7개 사업, 취약지역 도시재생과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 활력 분야에 8개 사업, 복지지설 기능보강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등 생활안정과 환경 분야에 5건의 사업이 각각 발굴됐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산확보는 특정부서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때 성과 달성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정부 재정 운영방향 기조에 맞춘 선제 대응으로 더 큰 거창, 군민 행복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발굴된 신규 사업의 타당성 보완과 사전행정절차 이행 그리고 철저한 공모사업 응모 자료 준비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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