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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감독과 결혼한 론, 빅플로 떠난다 "6년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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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영화 칼럼니스트인 이사강 영화감독이 빅플로의 멤버인 론(본명 천병화)과 27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사강 제공
본지 영화 칼럼니스트인 이사강 영화감독이 빅플로의 멤버인 론(본명 천병화)과 27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사강 제공

론이 그룹 빅플로를 떠난다.

론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와 계약만료 소식을 알렸다. 론은 "6년 동안 빅플로 론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는 1월 17일에 계약만료가 됐다"며 "20대 중반 후반을 여러분들과 함께 보내니 뜻깊은 추억이 많다. 그 추억 갖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론은 지난 1월 27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는 22일 결혼 후 첫 예능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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