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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조직개편안, 도의회 본회의 통과… 3월 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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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안전과 교육복지과 등 신설
본청 인력 13명, 교육지원청에 재배치
20일 자 교육전문직 인사 단행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교육청의 대규모 조직개편안이 20일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북도교육청은 '교육안전과'와 '교육복지과'를 신설하고, 공보관을 '소통협력관'으로 개편한다. 기존 과학직업과는 '창의인재과'로, 기획조정관과 정책과의 업무는 '정책기획관' 한 곳으로 개편한다.

한시 기구인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은 폐지되고, 행정과에 통합된다. 경북도교육청연구원에는 '정책연구부'를 신설하고 경북진학지원센터, 인성인문학교육센터, 국제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연구원 본연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조직에서 명칭이 변경되는 곳도 있다. 교육정책국은 교육국, 행정지원국은 행정국, 초등과는 유초등교육과, 중등과는 중등교육과로 바뀐다.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조정된 13명의 본청 인력은 학교업무 정상화와 유치원 감사 강화, 기록물 관리 등의 업무추진을 위해 교육지원청으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애초 조직개편안 반영 뒤 추진될 예정이었던 교장, 교감 등 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도 20일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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