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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지방의회 의장 비서실장 직급상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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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현재 5급인 전국 광역의회 의장 비서실장의 직급을 4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직급조정 건의안을 21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의장이 한 곳에 모여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상정된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및 행정안전부와 관련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현재 시·도 집행부의 경우 단체장을 수행하는 비서실장은 대부분 4급으로 보하고 있으나 의회의 경우 5급으로 보하고 있어 지방의회의 업무 추진과 관리에도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지방의회와 집행부의 동등한 지위 형성을 통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의장 비서실장의 직급을 4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및 지침의 개정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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