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현재 5급인 전국 광역의회 의장 비서실장의 직급을 4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직급조정 건의안을 21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의장이 한 곳에 모여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상정된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및 행정안전부와 관련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현재 시·도 집행부의 경우 단체장을 수행하는 비서실장은 대부분 4급으로 보하고 있으나 의회의 경우 5급으로 보하고 있어 지방의회의 업무 추진과 관리에도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지방의회와 집행부의 동등한 지위 형성을 통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의장 비서실장의 직급을 4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및 지침의 개정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
"지지율 반등? 오히려 끌어내려"…李 발목 잡는 용혜인·김승원 논란 '산더미'[금주의 정치舌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
국힘 "김용범·이찬진·이억원 'ETF 국민사기 3인방' 특경법 사기죄·직권남용 등 공수처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