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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前 대통령 비서실장, '러시아 피습설' 돌아…본인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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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업무보고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업무보고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러시아에서 피습 당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고 있다.

카카오톡 메시지 등에는 임 전 실장이 러시아에서 흉기 테러를 당해 한국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입원 중이라는 소문이 지라시 형태로 퍼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출입기자단에게 "(임 전 실장이) 엊그제 우리 UAE (정상회담 때) 오지 않았느냐. 지금도 통화 중이라는데"라며 피습에 대한 소문을 일축했다. 임 전 실장은 청와대 비서실장 자리를 떠난 뒤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다.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김 대변인은 "지라시 내용이 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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