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맛집 희래식당이 4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등장한다.
방송에서는 월 매출 1억3천만원을 올리는 곳으로 소개된다. 본토 마라탕을 맛볼 수 있는 매력이 그 기반이다.
마라탕의 마라(麻辣)는 중국 요리의 한 스타일을 지칭한다. 초피의 얼얼한 맛을 마(麻), 고추의 매운 맛을 라(辣)라고 한다. 이 두 가지 맛을 함께 지닌 요리를 가리키는 것.
아울러 희래식당에서 판매하는 꿔바로우와 마라샹궈, 탄탄면 소개된다.
희래식당 주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6.
강남역 역세권 식당이다. 1번 출구로 나와 동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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