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자리서 시비' 일행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일행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A(5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식당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합석한 B(55)씨와 시비가 붙어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당 주인 등 목격자들은 숨진 B씨가 "밖에 나가서 한번 싸워보자"고 말하며 다툼이 커졌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서로 잘 알지는 못하는 사이지만 전날부터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 폭행 수준이 아니라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