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프리미엄 다리미 로라스타' 발표회에서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왼쪽), 장 몬니 로라스타 CEO가 모델과 함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 다리미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커넥티드 제품이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프리미엄 다리미 로라스타' 발표회에서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왼쪽), 장 몬니 로라스타 CEO가 모델과 함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 다리미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커넥티드 제품이다. 연합뉴스
스위스 프리미엄 다리미 '로라스타' 발표회가 7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열렸다.
로라스타는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세계 최초 커넥티드 다리미로 알려졌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 발표회에서 쥴리 몬니 마케팅 디렉터(왼쪽부터), 마이클 몬니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가 모델과 함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 다리미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커넥티드 제품이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 발표회에서 쥴리 몬니 마케팅 디렉터(왼쪽부터), 마이클 몬니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가 모델과 함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 다리미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커넥티드 제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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