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10개 하천 친환경 사업…생태학습 공간으로 탈바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가 올해 190억원을 투입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하천은 문경시 금천 등 지방 하천 10곳으로 생태습지와 자연형 여울·호안 등 생물서식공간 설치, 물고기 이동을 가로막는 보 철거 등 하천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대폭 개선한다.

경북도는 사업을 마치고 5년 동안 수생생태계와 물환경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건강한 하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희석 환경안전과장은 "하천 제방과 보 등이 생물의 서식과 자유로운 이동을 가로막는 등 생태계의 건강성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