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청신도시 공사현장 쇠파이프 더미 쏟아져… 50대 근로자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예천군 호명면 도청신도시 상가건물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59) 씨가 4층 높이에서 떨어진 쇠파이프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쇠파이프 더미를 건물 위로 옮기는 도중 와이어 연결 고정장치가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한 A씨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진술에 따라 공사업체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현장 관리 감독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등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사고가 난 공사 현장은 지난 1월 28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