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한 이다음봉사단 '사랑의 빵 나눔운동' 동참

서한 '이다음봉사단' 회원 35명은 지난 9일 대구 서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운동'에 참여해 직접 배워 만든 빵과 기부금을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2014년 12월 출범한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 연탄나눔 운동 및 환경 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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