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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나무

느티나무와 소나무가 수십년 을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네요.각자 나무의 가지가 벌어져도 서로 양보하며 자라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우리 인간들도 두 나무와 같이 서로 사랑하며 밝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김상일(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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