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신동연)는 지난 14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교통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지역공동체 합동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예천경찰서가 주관해 예천군청, 영주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공서와 노인회, 이장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16개 단체기관 주민대표가 참여했다.
경북도청 신도시가 형성되고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예천군의 전년 대비 교통사고는 23% 증가했고, 음주·무면허 단속 적발 건수는 27% 증가했다.
이에 예천경찰서는 여론을 수렴한 토론회를 통해 노인·어린이·운수업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과 홍보 활동 전개하고 교통안전시설 보강과 음주 운전자나 신호 위반자 등 주요법규 위반자에 대한 교통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동연 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교통업무에 적극 반영, 교통사고로 인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은 물론 각 관련 기관, 단체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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