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반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김천의 독립운동단체와 김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담은 '김천의 독립운동 그리고 운동가들' 소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이 발행인을 맡고 백성철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16명 모두가 편집위원으로 참여·제작했다.
김천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역사와 향토사학 등 학문적인 접근과는 달리 김천의 독립운동을 일반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여러기록에 남아 있는 각종 자료를 분류·정리해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구한말 의병활동을 비롯해 동학운동, 3·1만세운동, 사회주의 운동, 형평운동 등 김천의 독립운동과 그 당시 활동한 인물들의 활약상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요약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김세운 의장은 "그동안 김천의 독립운동사를 너무 모르고 거론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며 "이 소책자가 김천 독립운동사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