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로 기존 경찰견을 복제해 만든 개가 또다시 경찰견 업무를 익히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20일 중국 과기일보와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생후 약 3개월 된 쿤밍 늑대개 쿤쉰(昆勛)은 지난 5일 남서부 윈난성의 쿤밍(昆明) 경찰견 기지에 들어갔다.
쿤쉰은 살인사건 조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은 7살 된 암컷 경찰견 화황마(化煌馬)의 체세포를 복제해 만들어졌다. 화황마 수준의 경찰견 한 마리를 길러내는 데는 4~5년의 훈련 기간과 50만 위안(약 8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경찰견 복제 프로그램이 제안된 것이다.
쿤밍 경찰견기지 완주성(萬九生) 연구원은 "검사 결과 쿤쉰은 후각 및 탐지능력,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력에서 좋은 자질을 보였다"면서 "유전적 잠재력이 다른 쿤밍 늑대개들보다 나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