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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복제 경찰견' 훈련소 입소…"유전적 잠재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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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로 기존 경찰견을 복제해 만든 개가 또다시 경찰견 업무를 익히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20일 중국 과기일보와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생후 약 3개월 된 쿤밍 늑대개 쿤쉰(昆勛)은 지난 5일 남서부 윈난성의 쿤밍(昆明) 경찰견 기지에 들어갔다.

쿤쉰은 살인사건 조사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은 7살 된 암컷 경찰견 화황마(化煌馬)의 체세포를 복제해 만들어졌다. 화황마 수준의 경찰견 한 마리를 길러내는 데는 4~5년의 훈련 기간과 50만 위안(약 8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경찰견 복제 프로그램이 제안된 것이다.

쿤밍 경찰견기지 완주성(萬九生) 연구원은 "검사 결과 쿤쉰은 후각 및 탐지능력,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력에서 좋은 자질을 보였다"면서 "유전적 잠재력이 다른 쿤밍 늑대개들보다 나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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