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교 "폭행 가해자는 2명…단톡방에 있던 승리·정준영 모두 같은 사람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른바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가 19일 오전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버닝썬 사건'을 세상에 알린 김상교 씨가 폭행 가해자가 한 명이 아닌 두 명이며, 이는 승리·정준영·최종훈 등이 포함된 이른바 연예인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나오는 한 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같은 사람들"이라고 일갈했다.

승리가 이사로 운영에 참여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한 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 씨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이날 방영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출연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김 씨는 이 방송에서 "승리 8인 카톡방 멤버 김씨에게 최초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가수 정준영과 함께 구속영장실질 심사를 받았지만, 기각돼 구속되지 않은 인물인 버닝썬 장모 이사와는 다른 사람이다.

김 씨는 인스타그램에 "3달간 왜 경찰 유착과 연예인 카톡방이 같이 나온지 이해 되시냐"며 "그들이 꾸민 계략이었고 결국 같은 놈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그들의 조직 구조가 이해가 됐다"며 "이제 경찰 유착이 무너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이날 공개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버닝썬 장 이사에게 폭행당하기 전 클럽 내부에서 다른 한 남성에게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이 모습은 사건 현장을 담은 CCTV를 통해 사건 초기부터 대중에 알려졌던 부분이다.

김 씨는 이 최초 폭행자에 대해 "승리 카톡방, 단톡방에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클럽 아레나 전 직원인 김모씨로 알려졌다. 김 씨는 "최초폭행자 1명이 아니고 2명인 것 알고 있고 그 얼굴 기억한다. 곧 보자"는 말을 인스타그램에 남기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