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폼페이오 "너무 머지않아 다음번이 있기를"…3차 회담 열어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트 하노이' 교착국면서도 톱다운 대화 재개 가능성 거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너무 오래지 않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싱크탱크 '내셔널 리뷰 인스티튜트' 주재로 열린 워싱턴DC 좌담회에서 김 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재차 거론하며 "나는 너무 머지않아(before too long) 다음번이 있기를 바란다"며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제재 유지 등 대북 압박 메시지를 지속해서 발신하는 가운데서도 후속 정상회담 가능성을 내비치며 '톱다운 대화'의 문을 계속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도 17일 방송 인터뷰에서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에도 불구, "(회담 결렬이) 우리가 미래에 할 합의가 없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미래의 어느 시점에 마주 앉을 수 있다고 예측한다"고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