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10대 흑인 청년이 여자친구의 집을 착각해 다른 사람의 집 문을 두드렸다가 집주인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31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29일 오전 12시30분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일어났다.
오마리안 뱅크스(19)는 그의 여자친구가 이사한 집을 찾다가 잘못 찾아 "죄송합니다, 집을 잘못 찾아왔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집 주인 대릴 바인스(32)는 인종비하 욕설을 하며 "제대로 찾아왔다"고 답했고, 이후 두 발의 총격을 가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바인스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도망치던 뱅크스에게 총격을 가한 증거가 발견되면서 살인혐의로 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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