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문화원(원장 이창길)은 '성주 금석문 탁본전' 전시회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7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015년부터 진행된 성주 금석문대관발간사업을 통해 성주지역에 흩어져 있는 금석문을 탁본·번역하는 등 지역 향토사 연구에 도움이 될 자료를 발굴하면서 이뤄졌다.
전시기간 동안 예술회관 6, 7전시관을 방문하면 동강신도비, 한강신도비, 해동청풍비, 동심원(암각화)등 금석문 탁본 110점을 만날 수 있다.
금석문은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사상과 삶이 어느 자료보다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학술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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