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월 대구 법원경매 시장 '활활'…토지 경매 낙찰률 115% '전국 최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 두류동 대지 8억1천200만원 낙찰, 3월 최고가 기록

지난달 대구 경매시장 낙찰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경매 시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법원 경매 진행건수는 119건으로 낙찰가율 91.65%를 기록했다. 대구의 낙찰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고, 평균 응찰자 수도 4.92명으로 인천(5.13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특히 토지 경매 낙찰가율은 115.9%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를 넘었다. 응찰자 수도 2.1명에서 3.1명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12월 108.8%를 기록했던 대구의 토지 낙찰가율은 지난달 97.8%를 기록하는 등 다소 주춤했다가 다시 100%를 넘어섰다.

주거시설 역시 낙찰가율 92.9%를 기록, 광주(95.6%)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평균 응찰자 수는 5.9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다만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은 지난달 80.1%에서 64.2%로 크게 떨어졌다.

지난달 대구에서 가장 낙찰가가 높았던 물건은 달서구 두류동의 대지로 감정가의 121%인 8억1천200만원에 낙찰됐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달서구 이곡동의 아파트로 모두 14명의 응찰자가 몰려 1억4천812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경북의 경우 67.8%, 평균 응찰자 수는 3.6명이었다. 다만 경산 자인의 공장(6위)과 경주 건천읍 공장(9위), 칠곡군 왜관읍 공장(10위) 등은 전국 낙찰가 상위 10위 내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