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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 밸리 250억 원 국가균형위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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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여 명 일자리창출, 경남 서북부 권역 균형발전과 동반성장 기대

세계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 조감도. 거창군 제공
세계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 조감도.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14개의 광역지자체가 27개 사업에 공모해 거창군을 포함해 전국 1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은 2019~2021년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00억, 도비 30억, 군비 100억, 승강기 공단 20억)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3년간 3천400명의 승강기 일자리가 창출되고, 20개사 추가 기업유치로 400여 명의 인구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이 거창에 개원함에 따라 공동으로 수행할 사업이 많은데, 이 사업을 시작으로 2, 3년 뒤에는 한국 국제승강기 EXPO 개최와 승강기 실습교육장 마련 등을 통해 거창승강기 밸리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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