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로 데뷔했던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 양이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박민하 양은 '꾸러기 탐구생활', '둥지탈출3'등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 14살이 된 박민하 양은 현재 유튜브 채널 '박민하 뻔 FUNPARK'을 운영하며 유튜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곡 '솔로(SOLO)'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중학교에 입학한 박민하 양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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