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종교, "창시자 나철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영화 '사바하' 제작사 고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영화 '사바하' 포스터.

대종교가 독립운동가이자 대종교 교조인 홍암 나철의 합성 사진을 영화에 사용한 '사바하'의 제작사 외유내강을 9일 고소했다.

이날 대종교는 "특정 종교관에 심취해 의도적 모독과 심각한 명예훼손의 자행에 분노와 좌절감을 느낀다"며 "추가로 제기될 유족들의 민·형사 소송과는 별도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대종교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종교는 "해당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주장들은 사실상 납득하기 어려운 만큼 명백한 형법 제308조 사자 명예훼손죄로 판단된다"며 "작금의 사태를 엄중히 판단해 제작사에 침통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바하' 제작사는 나철 사진에 배우 정동환이 연기한 사이비 교주 얼굴을 합성해 사용한 것에 관해 "명백한 실수"라고 사과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