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프리카 수단 바시르 대통령 사임설…외신 "군부 쿠데타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센 퇴진 요구를 받아온 북아프리카 수단의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이 사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수단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바시르 대통령이 사임했고 군사위원회가 권력을 인계받기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바시르가 삼엄한 경비 아래 대통령 관저에 있다고 했다.

수단군은 이날 "중요한 성명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바시르 사임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외신은 수단 군부가 쿠데타를 시도한다는 추정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와 AFP는 군인들이 바시르 대통령의 집권 여당 그룹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