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체크]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스콧 더글러스 지음/ 김문주 옮김/ 수류책방 펴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달리기는 움직이는 명상이다. 달리기를 하고 나면 거의 정신적으로 더 나아진 기분을 느끼게 된다. 또 내 인생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새로운 느낌이 차오른다."

지은이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러너스월드'의 객원 편집기자다. 오랫동안 가벼운 우울감인 기분부전장애를 겪어왔다. 달리기는 가장 단시간 내에 가장 손쉽게 기분이 나아지는 도구라고 예찬하고 있다.

이 책은 달리기를 통해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등 기분과 관련된 문제를 겪던 사람들이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고백을 들려주는 에세이다.

기분 문제 해결을 위해 달리기 코스를 12지점으로 나눠 달리기가 어떻게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지, 우울증과 불안장애의 여러 치료법과 달리기 간의 공통점 등을 다양한 전문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지은이는 "달리기는 우리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값비싼 장비도, 장소도, 장거리 같은 목표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운동화를 신고 문 밖을 나서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316쪽 1만5천500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각각 군과 지방행정에서의 경력을 강조하며 청문회에 참...
대구시는 서대구역 인근에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를 조성하기 위한 입지를 확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 신안군은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경남 김해시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