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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물의 도시' 대구, 분수와 폭포 200여개 5월 초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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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24.3℃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계명문화대 분수대에서 대학생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 '물의 도시' 대구를 알리기 위해 다음 달 초부터 분수, 폭포 등 200여 개 수경시설을 일제히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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