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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대구시 공무원임용시험 경쟁률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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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운전직 133:1 최고 기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 '2019년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2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발 예정 인원은 660명으로 원수 접수 인원은 1만4천378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8대 1에(587명 선발, 1만6천348명 지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선발인원은 증가했지만 지원자 수는 감소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9급 일반행정직(일반)에는 331명 선발에 7천509명이 지원,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운전직(일반)은 8명 선발에 1천66명이 지원해 13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구시 관계자는 "올해 서울시 지방직 필기시험이 다른 시·도와 같은 날 시행됨으로써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들이 다소 분산된 것이 지난해보다 낮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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