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현대가 가계도가 21일 네티즌들로부터 '핫'하다.
정주영은 8남 3녀를 뒀다.
1남 정몽필
2남 정몽구
3남 정몽근
1녀 정경희
4남 정몽우
5남 정몽준
7남 정몽윤
8남 정몽일
2녀 정정인
3녀 정정임
이 가운데 8남 정몽일 씨의 장남 정현선 씨가 사회면 뉴스에 오르며 특히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정몽일 씨는 현대엠파트너스 회장이며, 장남 정현선 씨는 현대엠파트너스 계열사 현대기술투자 상무.
정몽일 씨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
정현선 씨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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