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주영 손자=정몽일 장남=정현선 누구? '현대家 가계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주영, 정몽일, 정현선. 매일신문DB, 현대기술투자 홈페이지
정주영, 정몽일, 정현선. 매일신문DB, 현대기술투자 홈페이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현대가 가계도가 21일 네티즌들로부터 '핫'하다.

정주영은 8남 3녀를 뒀다.

1남 정몽필
2남 정몽구
3남 정몽근
1녀 정경희
4남 정몽우
5남 정몽준
7남 정몽윤
8남 정몽일
2녀 정정인
3녀 정정임

이 가운데 8남 정몽일 씨의 장남 정현선 씨가 사회면 뉴스에 오르며 특히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정몽일 씨는 현대엠파트너스 회장이며, 장남 정현선 씨는 현대엠파트너스 계열사 현대기술투자 상무.

정몽일 씨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
정현선 씨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