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 박보람 역으로 최근 합류한 배우 김노진이 24일 방송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편의점 알바를 하며 대한은행 취업에 성공, 야무진 모습 및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모았고, 이날 방송에서도 밝은 표정 및 귀여운 말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극중 대한은행 감사 노대호(김상중 분)의 전속 기사 박광수(김규철 분)의 딸로 등장한다.
이에 따라 향후 이야기 전개에서 노대호와 계속 인연을 맺으면서 중요 사건에서 활약도 할 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노진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이다. 매니지먼트 플레이 소속.
인스타그램 주소는 @norinyy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