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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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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무상교복 지원은 김충섭 김천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2월 제201회 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천시 교복 지원 조례안'을 의결해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3월 제20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교복구입비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성사됐다.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단, 지역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지역내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김천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장소은 지역내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지역 외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교육여건을 제공하고자 올해 신입생부터 지역 내 주소를 둔 중‧고교생이면 부모 소득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이러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으로 명품교육도시 김천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올해 무상급식을 유치원까지 확대 실시했으며 진로적성체험센터 운영, 우수 꿈나무 발굴을 위한 창의 인재교육 지원 및 초등학교 체험학습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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