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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 업계 관심…최고 품질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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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월드, 연호택지지구에 사업 중단 악재 딛고 도전 이어가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표방한 건설IT기업 ㈜군월드의 '로제티움 1차'가 명성에 걸맞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월드 제공.

최근 입주가 시작된 건설IT기업 ㈜군월드(대표 이동군)의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라는 명성에 걸맞는 결과물을 내고자 비용 부담 등 악재를 감수하며 스스로 공사기간 연장을 선택한 것.

아울러 로제티움 1차와 맞물려 진행하던 로제티움 2, 3차 부지가 수성구 연호공공주택지구에 수용되면서 사업 자체가 전면 중단됐음에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군월드의 첫 작품인 로제티움 1차는 수성구 만촌동 소선여중 인근 9천800㎡ 부지에 들어섰다. '장미정원'이라는 뜻의 로제티움은 지하 1, 2층, 지상 3층 규모의 단독형 주택으로 통합관리시스템과 3D 행동인식 솔루션 등 보안환경, 도로 열선을 통한 결빙 방지 등 '1%를 위한 럭셔리 하우스'에 걸맞는 각종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고를 위한 최선'을 추구하는 여정은 녹록치 않았다. '지역 유일의 도심형 타운하우스'라는 모토에 부합하고자 공사기간 연장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 공기 연장에 따라 늘어난 비용 부담과 분양자들의 불만 등 '험로(險路)'를 스스로 택한 셈이다.

더구나 로제티움 1차와 맞물려 추진 중이던 수성구 연호동 로제티움 2차와 만촌3동 로제티춤 3차가 지난해 5월 연호공공주택지구에 수용되면서 사업 자체가 무산 위기에 몰렸다.

특히 연호 로제티움(2차)은 터 파기 공사와 설계 작업, 분양까지 끝난 상황이어서 고정 비용 차감 등 막대한 손실을 입을 처지에 놓였다는 게 군월드의 설명이다. 이 같은 위기를 딛고 군월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월드는 숙박과 문화, 상업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형 호텔'을 건립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동군 대표는 "도심 타운하우스의 대중화라는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8년 전 회사를 창립한 초심으로 또 한 번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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