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이 9일 0시 55분에 방송된다.
고은이 엄마는 임신 7개월에 아이의 뇌가 이상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엄마는 소중한 생명을 포기할 수 없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엄마는 아빠와 헤어지고 홀로 고은이를 키우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 고은이는 소아 간질 증세를 보이는 웨스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인지 능력도 겨우 1살밖에 안 되는 고은이는 말을 하거나 걸을 수도 없다.
잦은 발작을 일으키는 고은이 때문에 엄마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엄마는 고은이가 재활원에서 치료받는 시간 동안 빈 병이나 폐지를 주워 힘들게 일해도 한 달에 버는 돈이라곤 30여만원이 전부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