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해미(55)가 황민(46)과 이혼에 합의했다.
14일 SBS funE 단독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해미는 지난 10일 황민과 협의이혼에 합의했다. 양측은 원만하게 협의이혼하기로 했다는 사실 외에 세부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토평 IC 방향으로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량을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았다. 황민은 판결에 불복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박해미는 사고 직후부터 피해자들에게 도의적으로 공개사과를 해왔다.
한편 박해미와 황민은 1993년 '품바'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1995년 결혼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