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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황민과 결국 이혼 '25년 간 결혼생활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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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면 캡처
사진. 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박해미(55)가 황민(46)과 이혼에 합의했다.

14일 SBS funE 단독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해미는 지난 10일 황민과 협의이혼에 합의했다. 양측은 원만하게 협의이혼하기로 했다는 사실 외에 세부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민은 지난해 8월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토평 IC 방향으로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량을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았다. 황민은 판결에 불복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박해미는 사고 직후부터 피해자들에게 도의적으로 공개사과를 해왔다.

한편 박해미와 황민은 1993년 '품바'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199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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