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최근 북구 장성동에서 경제적인 능력 및 기술력 부족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저소득계층에게 기업과 연계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주는 기업연계형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반찬 전문점 '오레시피' 문을 열었다.
오레시피는 1978년 창립한 (주)도들샘의 반찬전문 프랜차이즈이며, 기업연계형 자활사업단으로는 포항에서 최초로 개업했다. 가맹점 특전으로 참여자 교육비 300만원이 면제됐고 완제품 외 즉석제조품은 포항에서 생산되는 원료로 제조할 수 있도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레시피 자활사업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에 주춧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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