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리 구속영장 기각시킨 신종열 판사 누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종열 판사로 알려진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신종열 판사로 알려진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하고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알선했다는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의 영장이 14일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영장을 담당한 신종열 부장판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 판사는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해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 26기다. 그는 2000년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구지법, 서울고법, 대법원 재판 연구관 등을 거쳐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 신임 영장 전담 부장으로 배정됐다.

그는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를 받는 버닝썬 MD 애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 씨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일제히 신 부장판사에 대한 신상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댓글을 통해 이번 영장 기각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장 기각시킨 사건들 보니 이건 사법방해 수준""정말 강한 공수처(공직자비리수사처)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6개 부처 장관 인사를 단행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대구제3산업단지가 58년 만에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역사성과 정체성을 분석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대국민 공모도 검토...
40대 A씨가 시외버스 내에서 18세 B군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으며, A씨는 차량 촬영 중 C씨를 폭행해 90일의 치료가 ...
올여름 미국 전역에서 곰들이 먹이를 찾아 활개치고 있으며, 특히 뉴멕시코주에서는 학교 근처에 곰이 나타나 사람들과의 충돌이 늘고 있다. 기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