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지사, 포항시에서 현장 소통간담회 가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이 동해안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포항을 찾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간담회에서 이 도지사는 경북도정의 주요 현안 설명에 이어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환동해 중심의 북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기반 조성 등 지역의 염원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도지사는 "소외된 동해안 지역의 새로운 바다의 힘을 발판으로 황금의 동해안 시대을 포항시가 최일선에 나서야 한다"며 "영일만항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북도 동부청사가 포항시에 개청했다. 포항시는 지진의 아픔을 극복해 다시 한번 동해안의 최고 도시로 발돋움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에 대해 이 도지사는 "포항 지진이 인재로 밝혀짐에 따라 국가가 특별법을 제정해 신속하게 포항 시민을 위한 피해 구제에 나서야 한다" 며"총리실과 여야 국회의원들을 수차례 만나 포항지진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앞으로 더 지속해서 건의 설득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가려운 곳을 조금이나마 긁어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바람으로 우리가 꿈꾸던 자랑스러운 경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