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지사, 포항시에서 현장 소통간담회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이 동해안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포항을 찾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간담회에서 이 도지사는 경북도정의 주요 현안 설명에 이어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환동해 중심의 북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기반 조성 등 지역의 염원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도지사는 "소외된 동해안 지역의 새로운 바다의 힘을 발판으로 황금의 동해안 시대을 포항시가 최일선에 나서야 한다"며 "영일만항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북도 동부청사가 포항시에 개청했다. 포항시는 지진의 아픔을 극복해 다시 한번 동해안의 최고 도시로 발돋움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에 대해 이 도지사는 "포항 지진이 인재로 밝혀짐에 따라 국가가 특별법을 제정해 신속하게 포항 시민을 위한 피해 구제에 나서야 한다" 며"총리실과 여야 국회의원들을 수차례 만나 포항지진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앞으로 더 지속해서 건의 설득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가려운 곳을 조금이나마 긁어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바람으로 우리가 꿈꾸던 자랑스러운 경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