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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아나운서 조은정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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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오른쪽). 이매진아시아 제공.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오른쪽). 이매진아시아 제공.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조은정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며 "결혼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해 1996년부터 1999년까지 MBC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했고, SBS '발리에서 생긴 일'과 '유령', '주군의 태양'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해 2018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에는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리포터로 활약했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개봉한 소지섭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애 한밤'에 출연할 당시 처음 만남을 가졌다고.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SBS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하던 중이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듬직하고 자상한 성격의 소지섭과 밝은 성격의 조은정 아나운서의 예쁜 열애가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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