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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등의 정체는 가수 '최효인', 피리부는 소년은 '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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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의 '연등'은 가수 최효인, '피리부는 소년'은 카더가든이 맞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연등과 피리부는 소년이 가왕 도전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에서 연등은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를 선곡해 애처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으로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피리부는 소년이 승리했다. 그는 가왕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연등의 정체는 '듀엣가요제' 출신인 가수 최효인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왕 결정전이 이어졌다. 가왕 걸리버는 폴킴의 '길'로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판정단 역시 마음을 건드리는 걸리버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판정단의 선택은 걸리버였다. 그는 피리부는 소년을 꺾고 102대 가왕에 등극, 5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3년 만에 5연승을 한 남자 가왕이 돼 박수를 받았다. 피리부는 소년은 카더가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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