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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이 5월 21일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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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수종(오른쪽), 하희라 부부가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세계부부의 날 국회기념식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인 최수종(오른쪽), 하희라 부부가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세계부부의 날 국회기념식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의 날을 맞아 네티즌들은 왜 21일이 '부부의 날'로 정해졌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5월 21일이며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다.

부부의 날은 지난 1995년 5월 21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2003년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에서 결의되면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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