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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함 입항행사서 풀린 '홋줄'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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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24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식 중 배 앞부분에서 홋줄(배가 정박하면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군이 현장을 신속하게 살피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 기지사령부 부두에 정박한 최영함에서 홋줄이 터져 병사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홋줄'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홋줄은 다른 말로 '계류색'이라고 하며 배를 정박할 때 쓰는 줄의 종류이다. 배가 정박하면 배가 바다로 떠내려가지 말라고 묶는 밧줄을 말하는데, 함정이 클 수록 홋줄도 굵어진다. 굵기가 일반 밧줄보다는 엄청나게 굵기 때문에 자칫 끊어져서 튕겨나가게 되면 사람의 몸도 잘려나갈 정도로 위험해진다. 2017년 2월22일 군수지원함 화천함이 진해군항으로 입항하던 중에도 홋줄이 터져 부사관 1명과 수병 2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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