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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난타전 끝 키움에 10-9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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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승 29패 기록…kt 제치고 7위로 올라

삼성 라이온즈가 난타전 끝에 키움에 10-9 진땀승을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8차전에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22승 29패를 기록하며 kt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10대 8로 앞선 9회초, 마무리 장필준이 이정후, 김하성, 재리 샌즈에게 3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고 1점 차 추격을 허용한 데 이어 무사 2, 3루의 위기를 맞았다. 삼성은 박병호를 거르고 만루 작전을 선디지털국택했다.

장필준은 서건창을 내야 뜬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장영석을 3루수-포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 플레이로 유도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키움 박병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투런포를 터트리고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하며 이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대구전적(25일)

키움 205 010 001 - 9

삼성 500 120 20X - 10

△ 승리투수 = 이승현(1승 1패) △ 세이브투수 = 장필준(1승 7세이브)△ 패전투수 = 윤영삼(1승 2패) △ 홈런 = 박병호 13호(1회2점) 장영석 6호(5회1점·이상 키움) 최영진 2호(1회2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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