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대구메트로환경 사장·간부 인사에 "낙하산 인사 전철 답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참여연대가 30일 ㈜대구메트로환경 사장 및 간부 인사에 대해 전문성과 공공성 부족을 지적하며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28일 대구시가 권영진 대구시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김태한 씨를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으로 임명하고, 경영관리처장과 업무지원처장 등 고위직 간부도 대구도시철도공사 퇴직자 등으로 채웠다"며 "전문성 없는 사장과 특정 지역 출신 인사들로 채워진 대구메트로환경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할 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자회사인 대구메트로환경은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지침에 따라 대구도시철도공사 청소·경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던 근로자들을 고용해 최근 첫 발을 뗀 회사다.

이에 대해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대구메트로환경 임직원 인사는 임원추천위원회와 인사위원회 등을 통해 공정한 방식으로 채용했다"고 해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